중랑역 더샤이닝 분양가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 공부벌레 인사드려요 ^^

 

오늘도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요 30도가 넘는 온도였던 것 같더라구요. 체감온도만 무려 34~36도 정도인 것 같은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나요?

 

이럴 때 일수록 물을 많이 마셔줘야 탈수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항상 더위 조심하시구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소식은 바로 중랑역 더샤이닝 오피스텔 분양소식 입니다.

 

이 곳은 경의중앙선 지하철 중랑역에 위치한 곳이고, 10걸음만 걸으면 도착하는 아주 정말 가까운 초역세권 아니 초초초역세권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건물은 지하1층 부터 시작해서 지상14층 까지 지어지고,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공동주택)으로 지어져요.

위치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208-16번지이고, 세대수는 총 132세대인데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인 상가로 만들어지고, 3층 부터 10층 까지는 오피스텔이 총 88실, 11층 부터 13층 까지는 공동주택으로 44세대로 지어집니다.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은 전매가 가능한데, 어짜피 이 곳은 이번년도인 2019년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라 반년뒤에 임대사업을 시작할 수 있거나 실거주로 입주가 가능한 곳입니다.

 

 

 

 

 

시기가 아주 빠르면서 중랑역 더샤이닝 분양가 또한 엄청나게 저렴하기 때문에 투자로 추천드리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가격은 1억 3~4천대로 싼 곳을 찾고계신다면 이 곳을 한번 염두해두고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엔 대형브랜드인 프렌차이즈가 다수가 있고, CGV와 메가박스인 극장과 엔터식스,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생활인프라가 다양하게 있어 편리한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중랑천이 가깝에 위치해있어서 반려견 혹은 고양이 등의 동물들을 산책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러한 시설이 없어서 자주 산책하지 못하면 동물들도 우울증과 병들기 때문에 안좋은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설이 있는 중랑역은 생활하기에 좋은 조건들이 고루고루 갖춰져 있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8년이라는 시간동안 신규공급이 전혀 없었던 중랑역 지역에 첫 신규오피스텔 분양이라는 소식은 정말 희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위에 대부분 오래되고 낡고 노후된 건물들의 오피스텔이라 새로운 신축건물이 생기면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고 싶은 세입자들이 많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공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또, 주변에 다수의 대학교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걱정은 절대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는 카이스트, 경희대, 삼육대, 한국어대, 시립대 등 6~7개의 대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방학기간 시즌이나 신학기 시즌 때 이사를 할려고 학부모님들이 많이들 알아보러 부동산에 다니시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랑역 더샤이닝 건물이 다 지어지는 시기와 맞물려 바로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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